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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30명 예비 후보 소감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04-30 14:07:17조회 : 20227

울산 현대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3인방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30명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할레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할 30명의 예비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울산의 김영광 골키퍼와 수비수 김동진, 미드필더 오범석이 30명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들 세 선수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동진 선수의 소감

 - 제니트에서 방출 되고 한국으로 돌아 오면서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원했던 꿈을 이루게 되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K-리그를 통해 매 경기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허)감독님 께서도 이런 부분을 보셨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23명안에 들기 위해서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쓰고 소집된 이후에는 내몸에 이상이 없음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독님이 원하는 모습을 경기를 통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범석 선수의 소감

 - 일단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30명의 명단에 포함된 것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23명의 최종 명단에 이름 올릴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같은 포지션의 (차)두리형과의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워낙 잘하는 선수라 부담이 되지만 경쟁을 통해 우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팀 선수들이 2명더 함께 뽑혀서 기쁘고,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5월 10일에 소집 되는걸로 아는데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광 선수의 소감

 - 인터넷으로 명단을 확인했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조금이나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순발력이나 점프력을 더 보강해서 국민들이 월드컵에 기대하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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