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축구단이 14일 오전 팬들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시티 투어를 떠난다.
시티 투어는 도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시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원을 가장 저렴하고 단시간에 제공해주는 사업방식으로 울산의 경우 산업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그리고 흔히 체험할 수 없는 2층 버스를 타보는 것 역시 참여자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이번 울산 시티투어는 울산 현대의 2010 시즌 신인선수들에게 울산 연고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래 박물관과 생태 젓줄인 태화강 십리대밭 등을 팬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티투어 일정은 오는 14일(수요일) 오전 9시 30분 울산 햇빛광장을 출발해 외고산 옹기마을, 고래 박물관, 고래 생태체험관, 십리대숲을 둘러 보는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