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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축구단,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떠나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02-03 16:40:23조회 : 20981

울산 현대 축구단이 3일 일본 가고시마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울산은 동아시아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 선수 3명(염기훈, 오범석, 김영광)을 제외한 주장 오장은, 이적생 김치곤, 고슬기, 외국인 선수 등 베스트 선수 22명의 전지 훈련단을 구성했다.

전지 훈련을 떠난 선수단은 도착 이튿날인 4일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울산은 이번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일본 클럽과의 몇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예정으로 오는 6일 J리그 2부팀인 기란반츠 기타큐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에히메 FC와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어 13일에는 지난 2009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E조에서 함께 편성됐던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를 상대로 복수전을 펼칠 예정이다.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J리그의 강호 우라와 레즈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갖으며 전지훈련의 최종 테스트와 27일 경남과의 K리그 개막전에 나설 베스트 11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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