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으로 복귀한 선수단은 25일 짧은 휴식을 갖고 26일부터 정상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제주 전지훈련 기간동안 총 8회의 연습경기를 치뤘고 5승 1무 2패의 성적표를 받았다. 건국대를 시작으로 5연승을 내리 달렸지만 이후 체력적인 문제와 피로로 인해 3경기 연속 무승을 궈뒀다는 점이 아쉽다.
1. 볼꽃 튀기는 주전 경쟁....
울산은 1순위 남기호를 시작으로 번외지명을 포함해 12명의 신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김치곤과 고슬기,까르멜로의 영입으로 본격적인 주전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신인들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아래의 표는 신인선수,기존선수,이적 선수의 공격포인트 기록이다. 물론 상대가 대학 팀이고 출전의 시간이 다르긴 하지만 신인선수의 고른 공격포인트는 기존선수들이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2. 체력을 올려라....
울산은 첫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5경기 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팀인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3:1 완승을거두며, 팀 분위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그뒤 3경기 무승을 기록하고 전지훈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그렇다 보니 선수단은 울산에 도착해서도 24시간의 짧은 휴식만을 가졌고 다음날 부터 바로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일본으로 떠나기전 두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감을 유지하면서 체력훈련을 진행한다. 울산은 외국인 피지컬 코치를 영입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인 1폴라(심박측정장비)를 지급하며, 운동후 회복속도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3. 전체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