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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은 포항의 미드필더 출신 고슬기(24)를 영입했다. 고슬기는 2005년 프로에 입단해 광주상무를 거쳐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친정팀인 포항으로 복귀 했었다.
지난 시즌 광주돌풍의 핵심 멤버였던 고슬기는 체력이 좋아 활동량이 많고 성실하기로 소문이나 있는 선수다. 특히 발목의 힘이 좋아 슈팅력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고슬기의 영입으로 울산의 허리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게다가 장기 무릎부상을 떨치고 복귀한 김동석의 가세로 미드필더 자원이 한층 여유로워 졌다.
이번에 FA(자유계약선수)선수가 된 고슬기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