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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은 4일 오전 울산 문수산 정상에서 2010년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과 코칭스탭, 구단직원 총50여명은 울산시 범서읍 천상리 등산로에서 출발해 약 1시간 30여분의 산길을 오른 후 문수산 정상에 도착했다. 특히 이날 울산 전 지역에는 비가 내렸으나 고지대에 위치했던 선수단은 경인년 첫눈을 감상하는 행운도 따랐다.
정상에 도착한 선수단은 산 아래에 위치한 문수구장을 바라보며 개인적인 소망과 2010년 시즌 각오를 다졌고 김호곤 감독과 유경렬 주장의 결의문 낭독 하에 힘찬 구호를 외치며 우승결의 산행을 마쳤다.
추운 날씨와 땀으로 지쳐있던 선수단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울산현대를 매년 응원해 오신 울산의 축구팬으로부터 전복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 한다는 것. 식사를 마친 선수단은 고마움의 표시로 친필사인이 담겨있는 유니폼을 전달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음식점 번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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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op)2010.01.09 15:01:56
삼계탕이 아니고 전복홍계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