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축구단은 4명까지 가능한 우선지명에서 현대고 출신의 임창우,최민석,박태윤 등 3명을 지명하였습니다.
임창우를 제외한 2명은 각각 대학 진학 후 프로에 입단하게 되며 U-17대표팀 주장 출신인 임창우는 현대고 졸업 후 바로 프로무대로 진출합니다.
프로입단 예정인 임창우는 2009 SBS고교 클럽 챌린지리그 경기도중 부상으로 현재 휴식 및 재활운동을 하고있으며, 측면 수비 자원으로 헤딩력과 대인마크, 공격가담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U-13 부터 각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며, 통솔력이 좋아 주장의 역활을 100% 발휘 하기도 했습니다.
울산대에 진학예정인 최민석은 11초대의 주력을 가진 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 장점이며, 특히 외모나 플레이 하는 모습이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중앙대로 입학하는 박태윤은 중앙에서 경기조율 능력이 우수하고 감각적인 패싱력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대학팀에서 부상없이 훈련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 최민석
▲ 임창우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