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HD가 홈 유니폼 오프라인 판매를 서울까지 확대하며 팬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
울산은 지난 4월 17일(금)부터 서울 소재 축구 전문 매장 2곳에서 2026 시즌 홈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싸카풋볼스토어와 카포풋볼스토어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기존에는 울산 업스퀘어 UHD SHOP과 문수축구경기장 내 MD 숍에서만 유니폼 오프라인 판매가 이뤄졌다.
이번 서울 지역 판매 확대는 전국의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더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팬들도 울산 이외에도 서울에서 유니폼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홈경기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열리는 원정경기를 관람하는 팬들도 유니폼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어 현장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현장에서는 김영권, 정승현, 이동경 등 주장단 선수들의 마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산 관계자는 “서울 지역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어디서든 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