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현대 골잡이 주니오와 슈퍼소닉 김인성이 라운드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울산은 지난 4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서 주니오(3골), 이청용(1골)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최전방을 책임진 주니오가 해트트릭을 달성, 김인성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10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 주니오와 김인성이 이름을 올렸다.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인 울산은 베스트 팀 영예를 안았다.
한 경기에서 3골과 3도움이 동시에 나온 건 프로축구 통산 역대 13번째(K리그1, K리그2 포함)다. 울산에서만 무려 4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