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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K리그2 베스트11 선정… 울산 수비의 새로운 중심 된다

울산현대가 월드컵 독일전 승리의 주인공 윤영선을 영입했다.
울산은 성남FC로부터2018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중앙 수비수 윤영선(30)을 영입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울산은 성남에 이창용과 현금을 내주고 윤영선을 스쿼드에 추가해 뒷문 강화에 나섰다.

또한 올해 러시아에서 열린FIFA 월드컵에서도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던 독일을 상대로 선발 출전하여 베르너, 로이스, 외질 등으로 이뤄진 독일의 공격진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장군이라는 뜻의 ‘제너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윤영선은 건장한 체격을 앞세운 안정적인 수비로 울산의 우승 경쟁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윤영선은 “울산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고 나는 팀의 목표달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2018시즌에 문수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주신 걸로 알고 있다. 내년에 더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윤영선은 울산 선수단의 휴가가 끝나는1월 초 소집되어 팀에 합류한다.
한편, 2015년부터 울산에서 활약한 이창용은 윤영선과의 트레이드로 성남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윤영선 프로필]
1988년10월4일 생
185cm 78kg
성남(2010~2018)
상주(2017~2018)
K리그 통산208경기6골
A매치7경기
우승 경력: AFC 챔피언스리그(2010), FA컵(2011, 2014), EAFF E-1 풋볼 챔피언십(2017)
수상 경력: K리그2 베스트11(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