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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울산현대 vs 멜버른 빅토리 (H) 사전기자회견 전문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4-03 16:04:57조회 : 27528


[ACL]울산현대 vs 멜버른 사전 공식기자회견 (1).jpg

 


- 울산현대축구단 기자회견


- 참석 : 김도훈 감독, 박주호 


 


경기 전 소감 (김도훈 감독) : 최근 팀 성적이 좋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갑작스레 ACL에 출전했지만, 올해는 선수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진출권을 따냈다.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필드 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경기 전 소감 (박주호) : ACL 16강 진출 당락뿐만 아니라, 팀 차원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감독님도 선수들에게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팬들이 지켜보는 필드 위에서 보여주어야 선수로서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Q. (김도훈 감독) 최근 리그 성적이 좋지 않다. 컵대회 포함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런 배경이 이번 멜버른전의 필승 요인이 될
것 같다.




A. 리그는 1년 농사다. 1년 동안 리그를 치르면서 지금과 같은 위기는 몇 차례 찾아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 선수들은 잘 준비하고 있고, 자신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최근 울산에 난관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Q. (김도훈 감독) 정재용 선수가 내일 결장한다. 그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했는가? 


 


A. 준비는 해두었다. 내일 스타팅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Q. (김도훈 감독) 최근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은데, 개인적인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가?


 


A. 감독직은 늘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다. 많은 스트레스는 감독인 내가 받고, 우리 선수들은 편안하게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


 


Q. (김도훈 감독) 득점 부진도 간과할 수 없다. 지난 멜버른전 실점 패턴은 아쉬웠지만, 득점에 대해서는 가장 긍정적인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A. 지난 포항전에서도 득점이 나왔다. 선수단 전체가 득점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멜버른 원정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Q. (김도훈 감독) 포항전 후반에 주니오-토요다 투톱을 기용했고, 득점도 거뒀다. 투톱 전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지난 포항전은 중요한 경기였고, 전술적인 변화가 필요한 경기였다. 전술 변화를 통해 득점까지 거뒀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선수들도 다양한 전술과 다양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길 바라고 있다.


 


Q. (감독, 선수 모두) 내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사실상 결정짓는다. 무조건적으로 이겨야 한다는 각오가 있을 것
같다.


 


A. (김도훈 감독) 승리의 필요성은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다. 홈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선수들도
내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A. (박주호 선수) 지난 상하이 상강 홈경기에서는 경기를 잘하고도 패배했다. 오는 멜버른전이 최근 이어지는 아쉬운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경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내일 경기는 16강 진출 당락뿐만 아니라, 울산 선수단 전체로 생각해봐도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Q. (박주호) 국가대표에 소집되어 유럽까지 가서 A매치를 치렀다. 최근 몸 상태는 어떤가?


 


A. 피곤하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대표팀에 소집되어서도 꼼꼼하게 몸 관리를 했다. 매 경기가 중요한 경기라는 것은 맞는 말이다.
피곤하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팀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지만, 울산에 돌아와서는 울산현대 소속으로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피곤함을 티내지 않고,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료선수들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전반적인 준비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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