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축구단이 25일(금) 오후 다음달 9일(토) 저녁 7시 울산문구축구장에서 ‘동구·북구데이’로 열리는 상주전 홈경기를 앞두고 동구청을 방문했다.
동구청에는 김광국 단장과 김도훈 감독, 공격수 수보티치 선수가 방문해 권명호 동구청장을 만나 사인볼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울산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구/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구군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주전 홈경기는 올해 첫 번째 구군데이 행사다. 지난해 8월 ‘동구·북구데이’로 열린 광주전에는 20,239명이 입장해 2016시즌 최다 관중기록을 세운바 있다.
한편, 울산은 이번 구군데이에 찾아올 팬들을 위해 울산큰애기 공연, 경품 추첨, 열린마당, 경기종료 후 뒤풀이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