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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2017 배번 확정 ACL 준비 박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1-26 08:43:13조회 : 30801

울산현대, 2017 배번 확정 ACL 준비 박차



 - 김도훈 감독 “젊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우리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 
 - 김용대 1번, 이종호 10번, ‘터프가이 주장’ 김성환은 8번으로 확정.




울산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2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울산vs키치)를 앞둔 가운데 올 시즌 등번호를 공식 발표했다.


먼저 주전 수문장의 상징인 등번호 1번은 김용대가 단다. 지난 시즌 33번을 달고 뛴 이기제는 3번을, 아들의 생일인 75번을 달고 뛴 강민수는 등번호 4번을 단다.


주목 받은 이적생 이종호는 울산의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을 단다. 2011년 설기현 이후 토종 공격수가 울산의 10번을 단 것이다. 그동안 울산의 10번은 외국인 공격수가 주도해왔다. 2012년 마라냥, 2013년 하피냐, 2014년 카사, 2015년 제파로프, 2016년 멘디 등 팀의 메인 공격수들이 10번을 달고 활약하였다.
 
배번의 배경에는 많은 골을 넣어 팀을 이끌어 달라는 구단과 감독의 염원이 함께 담겼다. 이종호와 함께 팀에 합류한 최규백과 김창수는 전 소속팀에서 달았던 23번, 27번을 그대로 배정받았다.


또한, 대전의 루키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작년 울산으로 온 서명원 선수도 배번을 11번으로 확정하며, 올해 각오를 다시 잡았다. 이번에 합류한 이상헌, 장성재, 남희철 같은 신인들도 14번, 17번, 18번 등 앞 번호를 달며 프로데뷔 첫해의 자신감을 보였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은 “선수들간의 배려와 소통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대부분 1순위에 지망한 배번을 받았다. 젊고 자신감 있는 경기력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분명히 우리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 며 배번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은 팀의 핵심스트라이커인 9번의 배번을 비워 놓으며, 공격을 이끌 새로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_울산 선수단배번 안내 팝업.jpg

 


 




※ 울산현대 2017 시즌 선수단 배번 (31명)


김용대 1번 / 이기제 3번 / 강민수 4번 / 박용우 5번 / 정재용 6번 / 김인성 7번/
주장 김성환 8번 / 이종호 10번 / 서명원 11번 / 처용전사 12번 / 이명재 13번 /
이상헌 14번 / 정승현 15번 / 김건웅 16번 / 장성재 17번 / 남희철 18번 / 김승준 19번
한상운 20번 / 조수혁 21번 / 김치곤 22번 / 최규백 23번 / 정동호 25번 / 설태수 26번
김창수 27번 / 이은성 30번 / 장대희 31번 / 이영재 32번 / 이지훈 33번 / 한승규 42번
리차드 40번 / 코바 44번 / 문정인 5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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