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구군 문화원, 스포츠관람 통해 주민들의 화합, 단합 도모코자 입장권 구입 및 제공
- 인기가수 홍진영 하프타임 공연 외 LED TV 등 다양한 경품 선물
- 이용, 김성환 복귀 기념 ‘포토 퍼즐 액자’ 한정판 판매
울산현대축구단이 오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성남전 홈경기를 ‘중구,울주군데이’로 치른다.
'구군데이‘는 구/군과 축구단이 스포츠 문화를 제공해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열고 있다. ‘중구·울주군데이’를 맞이해 각 구군 문화원에서는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울산이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구군데이’는 매 경기 성황을 이뤄왔다. 지난달 27일 ‘동구,북구데이’로 열린 광주전에는 2만 239명의 관중이 입장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울산은 오는 ‘중구,울주군데이’에서도 그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홍진영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또한, 중구, 울주군에서 준비한 LED TV,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상품판매소인 ‘질러샵’에서는 지난 14일(수)자로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김성환, 이용의 복귀를 기념해 ‘포토 퍼즐 액자’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두 선수의 합류로 전력을 강화한 울산은 호랑이 등에 날개를 얻었다. 윤정환 감독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윤정환 감독은 “두 선수의 합류가 반갑다. 훈련 분위기를 이끄는 등 솔선수범하고 있다. 전역 선수들이 활약해주면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갈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이번 성남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울산은 지난 18일(일) 열린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후반 33분 멘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울산은 리그 3위 자리를 지켰으며, 동시에 2위 서울과의 승점차도 6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불씨를 마련했다.
‘중구,울주군데이’로 열리는 21일 성남전 홈경기 입장권은 울산시 중구 소재 주민센터, 울주군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