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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U-12, 영덕대게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우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7-29 17:08:02조회 : 28946


울산 U-12 영덕대게배 우승.jpg

 

- U-12, 결승에서 전북 U-12 상대로 4-0 승리하며 대회 우승 

- 최우수감독상 : 박창주 감독, 최우수선수상 : 이한새(미드필더, 서부초 6)

- 주장 김진엽, “작년 대회 16강 탈락 아쉬움 털어냈다.”



울산현대축구단 산하 유소년팀 U-12팀이 제4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은 U-12팀은 29일(금) 오후 3시 경북 영덕군 강구대게A-1구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U-12팀과의 결승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울산은 지난 1,2회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3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U-12 36개 팀과 U-10 3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울산은 U-12, U-10 두 개 팀이 모두 출전했다.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U-12팀은 본선에서도 승승장구 했다. 16강에서 조광래FC를 4-0으로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이을용FC, 산둥루넝(중국)을 잇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전북U-12와의 결승전에선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여유 있게 앞서나갔으며 후반에 추가골까지 터트리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만큼이나 개인상 수상도 휩쓸었다. 박창주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미드필더 이한새(서부초 6학년)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회를 마친후 주장 김진엽(미드필더, 서부초 6)은 “작년 영덕 대회에서 16강에 탈락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아쉬움을 털어냈다.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한새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다. 다음달에 있을 화랑대기 대회도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선수상_이한새.jpg

 


한편, 대회에 함께 출전한 U-10팀은 16강에서 대전시티즌 U-10팀에 1-4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U-12 대회 전적 및 수상 내역>



- 조별예선 1차전 vs 파주유소년FC : 3-0 승

- 조별예선 2차전 vs 대전 P&S : 3-0 승

- 조별예선 3차전 vs 북경FC : 3-0 승

- 16강 vs 조광래FC : 4-0 승

- 8강 vs 이을용FC : 4-2 승

- 4강 vs 산둥루넝 : 4-2 승

- 결승 vs 전북현대 U-12 : 4-0 승

<U-10 대회 전적>



- 조별예선 1차전 vs 김찬규FC : 0-0 무

- 조별예선 2차전 vs 영덕FC : 2-1 승

- 조별예선 3차전 vs 시흥블루윙즈 : 2-2 무

- 조별예선 4차전 vs 포항동초 : 1-4 패

- 16강 vs 대전시티즌 U-10 : 1-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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