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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불패’ 울산, 인천 상대로 홈 7연승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7-19 15:01:35조회 : 26840


울산현대 슈퍼루키 김건웅.JPG

 


- 1주일만에 인천과 재회, 다시 패배 안긴다!

- 키플레이어 : 지난 인천전에서 데뷔골 터트린 슈퍼 루키 김건웅



울산현대축구단이 1주일 만에 다시 만나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7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0일(수)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과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 1주일만에 인천과 재회, 다시 패배 안긴다



양 팀은 지난 13일(수) '2016 KEB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 날 경기에서 울산은 전반 15분 터진 김건웅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7분 멘디, 후반 7분 김태환, 21분 멘디의 연속골을 앞세워 4-1로 인천을 침몰시켰다.



지난 주말 열린 20라운드에서도 양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울산은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전반 10분 한상운의 선제골로 앞서간 울산은 15분 김승준의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가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한상운의 왼발 프리킥에 이은 이재성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전반 40분 정조국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준데 이어 후반 7분 조성준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한 골차로 쫓겼지만 정산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이 이어지며 한 골의 점수차를 지켜냈다. 



10승 4무 6패 승점 34점을 기록한 울산은 2위 FC서울에게 다득점에서 뒤진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인천은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8분 케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26분 김태수의 자책골에 이어 후반 9분 박주영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울산은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FA컵 2경기를 포함해 홈에서 열린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안방불패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인천은 상승세가 한 풀 꺾인모습이다. 17라운드 상주전과 18라운드 제주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하위권 탈출을 노렸지만 19라운드 광주전에서 비긴데 이어 20라운드 서울전에서 패하며 다시 11위로 내려앉았다.



○ 키 플레이어 : 지난 인천전 데뷔골, ‘슈퍼루키’ 김건웅



울산의 '슈퍼 루키' 김건웅은 지난주 수요일 인천과의 FA컵 8강전에서 전반 15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울산현대 U-18팀(현대고) 졸업 후 올 시즌 프로에 직행한 김건웅은 5월 1일 열린 8라운드 인천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진데 이어 FA컵 8강 인천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인천전에 대한 좋은 기억을 이어갔다. 



김건웅은 “선두 전북과 승점차가 얼마 나지 않는만큼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그와 FA컵 모두 우승할수 있다.”며,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겁 없는 신인 김건웅의 발 끝이 이번 인천전에서 또 다시 불을 내뿜을지 기대된다.



○ 하프타임 ‘오마이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한편, 인천전이 열리는 이날 문수구장에는 인기아이돌 ‘오마이걸’ 공연이 펼쳐지는 등 경기 외적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하프타임 공연 예정인 오마이걸은 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미니 3집 리패키지 앨범 ‘WINDY DAY’를 성공리에 마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멤버 유아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승희는 JTBC 신규 예능 ‘걸스피릿’에 출연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마이걸’ 공연 외에도 어린이 전동차 ‘문수리틀서킷’, 엑스티어 알파타임 경품,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의 홈 7연승 도전과 인기아이돌 ‘오마이걸’ 공연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는 홈경기 티켓예매는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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