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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축구클리닉 및 스타디움 투어 실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6-24 17:18:02조회 : 2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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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이 22~23일 이틀에 거쳐 3개 학교 학생들을 만나 스타디움 투어와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우선 FA컵 16강전 광주FC와의 경기가 열렸던 22일에는 반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문수축구경기장으로 초대해 경기시작전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울산은 인터뷰실, 믹스트존, 선수라커룸, 스타디움 통제실 등 주요시설을 투어하고 그라운드도 직접 밟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하는 하이파이브와 플레이 에스코트로도 참여했다.



이어 23일에는 삼호중학교, 옥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 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행복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구단이 지역학교에 방문해 축구 클리닉, 멘토링 프로그램(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삼호중학교에는 설태수, 서명원이 옥산초에는 김민규, 박지우가 참가해 120여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먼저 스트레칭, 축구 기본기 수업 등 체육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체육수업 이후에는 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울산과 울산교육청이 함께하는 ‘행복운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 관리를 통한 학력향상과 만족도 및 인성 함양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비만, 저체력학생, 여학생, 장애학생 등 운동에 관심이나 의지가 부족한 학생의 건강 체력 증가를 목적으로 한다.



실제로 지난해 시교육청은 해당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학생의 건강체력을 나타내는 1~2등급 비율이 전년도 대비 54.6%에서 57.2% 상승하고, 저체력(4~5등급)은 5.6%에서 4.8%로 감소하는 등 전국 학생 평균체력을 크게 앞서는 최상위 결과를 거두었다.



특히 울산현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현직 프로선수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교육 효과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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