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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일본 시미즈와 호주 뉴캐슬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기제 영입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12-29 11:32:58조회 : 28209

<울산현대 33번째 출정! 2016시즌 선수 영입> 
 -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와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에서 주전으로 활약
 - K리그 데뷔 앞둔 이기제, “K리그에서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었다!”
 - 빠른 스피드와 킥력 갖춘 왼쪽 윙백
 - 2011년 콜롬비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 주역





DF 이기제 영입.JPG

 

울산현대축구단이 왼쪽풀백 이기제(24)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번 영입은 2016시즌 33번째 출정을 앞두고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팀 리빌딩에 나서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기제가 처음 주목을 받은 건 동국대 재학 중이던 2011년 출전한 콜롬비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이었다. 당시 이기제는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20세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견인했다.




이때의 활약으로 이기제는 국내외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그 중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이하 시미즈)에 2012년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입단 후 이기제는 시미즈에서 총 57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2015년에는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로 옮겨 20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이기제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킥력이다. 또한 왼쪽 윙백과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 가능해 공수 다방면에서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울산 합류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이기제는 “지난 5시즌 동안 해외(일본, 호주)에서 축구를 하며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그러나 K리그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울산과 좋은 인연이 되어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라며 입단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기제는 “팀 입단이 확정되고 윤정환 감독님과 면담을 가졌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됐다. 빨리 팀에 녹아들어 전통명가 울산이 내년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기제 프로필>




- 생년월일 : 1991년 7월 9일
- 신체조건 : 175cm
- 포지션 : DF(왼쪽 측면 수비수)
- 대표팀 경력 :
  * 2011 U-20 대표   : 2011 콜롬비아 FIFA U20 월드컵
  * 2013 U-22 대표
   : 2013 AFC U-22 챔피언십


- 경기 기록(정규리그) : 
  * 2012 시미즈S펄스 33경기 출전 3도움


  * 2013 시미즈S펄스 17경기 출전 1골 3도움


  * 2014 시미즈S펄스 7경기 출전 
  * 14/15 뉴캐슬 제츠 12경기 출전 2골


  * 15/16 뉴캐슬 제츠 8경기 출전


  * 합계 : 77경기 출전 3골 6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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