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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는 4일(금) 오후 3시부터 클럽하우스 시청각실에서 울산현대축구단과 아디다스가 함께한 마케팅 서포터 ‘울산현대 프렌즈 2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2015 시즌 한 해 동안 울산 홈경기 및 각종 구단행사에 참가한 2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울산은 수료식에 앞서 ‘울산현대 2030 관람객 확장을 위한 마케팅 방안’이라는 주제로 올 한해 활동한 프렌즈의 조별발표를 가졌다. 조별 발표 결과 3조(박은빈, 김영웅, 유희재, 정인준, 황지아, 김영훈)가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구단 관계자의 활동결산보고 그리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특별상이 마련되었다. 최우수 프렌즈상에는 전 경기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활동한 황수지씨가 선정되었으며, 우수 프렌즈상 황지아, 모범상 박진영, 열정상 강종우, 기자상 이수희, 컨텐츠상에는 이지현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기념 동영상 상영 시간에는 프렌즈들이 자신들의 영상을 보며, 한 해를 돌아보기도 했다.
올 해로 2기째를 맞은 울산현대 프렌즈는 지난 1년간 구단의 홈경기를 비롯하여 각종 행사, 홍보마케팅,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운영을 함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취재팀은 사진, 영상, 기획취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구단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기간동안 후원업체인 ‘프렌즈샵’ 방문기 제작을 함께하고, 지역 대학교 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올 한해 회장을 맡아 프렌즈를 이끈 김재민씨는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았으나 그 역할을 잘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프렌즈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활동을 마칠수 있어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는 대학교축제 홍보부스를 준비했던게 기억이 많이 난다.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행사가 잘끝나 보람찼다.”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한편, 20세 이상 성인들에게 프로스포츠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울산현대 프렌즈는 오는 12월 15일(화)부터 31일(금)까지 3기 모집에 들어간다. 3기 합격자는 1월 둘째주에 결정되며,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16시즌 울산현대와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