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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길 대한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위원 및 여자축구대표팀 멘탈 코치 초빙
- ‘축구선수의 심리적 준비’ 주제로 선수단 특강 실시
울산현대축구단이 6일(일) 오전 10시 30분 클럽하우스 내 시청각실에서 ‘축구선수의 심리적 준비’를 주제로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심리학 교수를 초빙해 자문 강의를 들었다.
이번 강의는 정신적인 부분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오는 9일 열리는 전북전 홈경기을 비롯해 남은 일정동안 좋은 결과를 얻고자 준비했다.
윤정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으며, 윤 교수는 ‘축구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좋은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강의에서 윤 교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에서 활약한 메달리스트 양태석(체조), 최은경(스케이트), 전재연(배드민턴) 등 선수들의 예를 들며, “세계레벨의 선수가 되기 위해선 간절함, 몰입, 수행전략, 자기관리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수는 "앞전 경기를 지속적으로 복기해야하며, 앞두고 있는 경기에 대해선 강한 목표의식과 내적동기를 잊지 않아야 된다."며, 울산현대의 심리적 진단과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멘탈코칭과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을 맡은 윤영길 한체대 교수는 대한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각급 국가축구대표팀 최초의 멘탈 코치로도 잘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해 아시안컵부터 여자대표팀과 함께해온 윤영길 교수는 지난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과 16강 진출을 일구는 데 공헌했다.
임명자(immj1979)2015.09.08 10:17:34
제발...자고 있는 멘탈을 깨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