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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U-18팀(현대고) 전국 최강에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06-18 16:18:59조회 : 24769

울산현대 U-18팀(현대고) 전국 최강에 도전
 


- 현재까지 출전 대회 전관왕(부산MBC배 전국고교축구대회, K리그 주니어)
- 프로팀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산하 유소년팀 유망주 육성에 힘써
- 박기욱 감독 “유능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원 팀으로 만들어 우승에 도전”




프로축구 울산현대축구단 산하 U-18팀(이하 현대고)이 오는 19일(금)부터 치러지는 2015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고는 K리그 구단 산하 U-18팀이 참가하는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리그'에서 A조와 B조 각 4위 총 8개 팀에게 주어지는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고 출전 자격을 얻었다. 특히 B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위를 기록 중이던 현대고는 상주상무 U-18팀을 1대 5로 대파하고 조 1위였던 K리그 천적 포항스틸러스의 U-18팀을 밀어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초 처음 출전한 부산MBC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돌풍을 예고한 현대고는 K리그 주니어리그 초반 몇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점차 조직력을 되찾고 10경기 21득점이라는 무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역전 우승(6승 3무 1패)했다.




울산현대는 지난해까지 현대고 수석코치로 활약한 울산현대 선수 출신 박기욱 코치를 작년 말 감독으로 임명한데 이어 저학년/고학년 코치를 따로 선임하고 전담 GK코치 및 트레이너를 배치하는 등 산하팀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윤정환 감독 부임 이후 우수 선수들을 프로팀에 합류시켜 전지훈련에 참여시키고, 프로 선수들과의 연습경기를 여러 차례 가지며 유망주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현대고에는 지난 수원JS컵에서 이승우와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한 주장 오인표(3학년)와 올 시즌 프로팀 전지훈련에 참석한 김건웅(3학년), 그리고 작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 활약했던 이상민(3학년), 이상헌, 이형경, 장재원, 문정인(이상 2학년)이 소속되어 있다. 이러한 유능한 선수들이 모두 원 팀을 이루며 지난 두 번의 우승을 경험으로 이번 왕중왕전 최강자에 도전한다.




한편 현대고는 19일 오전 11시 50분, 전남목포FC와의 64강을 시작으로 왕중왕전 대장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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