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지난 달 김승준(20·FW·숭실대), 안현범(20·FW·동국대), 이영재(20·MF·용인대) 세 선수를 자유 선발 선수로 발탁했다.
김승준은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친 스트라이커로 빠른 공격수이며 안현범은 포워드와 미드필드 역할이 모두 가능하며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이영재는 볼 배급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지난 15일 자유선발 세 선수를 상대로 한 인터뷰 내용
울산현대 신인 이영재 선수
[이영재]
Q.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된 소감?
A. 명문 구단에 오게 돼서 영광이다. 항상 K리그를 보며 꿈에 그리던 팀이었다. 좋은 환경에 오게 돼서 매우 좋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자신의 장점은?
A. 패스가 좋다. 시야가 넓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공간을 창출해 낼 수 있어 미드필드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Q. 별명은 있는지?
A.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님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Q. 올 시즌 목표는?
A. 꾸준히 경기에 나서 20경기 이상 뛰는 게 첫 목표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팬 여러분이 응원해주는 만큼 없던 힘도 생기는 것 같다. 개인 팬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울산현대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 해 주셨으면 좋겠다.
울산현대 신인 안현범 선수
[안현범]
Q.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된 소감?
A. K리그를 오고 싶어 했었는데 울산이라는 큰 구단에 오게 돼서 기쁘다. 울산에 계속 남아서 활약하고 싶다.
Q. 자신의 장점은?
A. 스피드가 빠르고 드리블 능력이 좋다. 수비수 출신이기 때문에 윙백 포지션도 소화 가능하다.
Q. 별명은 있는지?
A. 대학교 때 스피드가 빨라서 U리그 베일이라고 불렸다.
Q. 올 시즌 목표는?
A. 게임을 뛰게 된다면 20경기 이상 뛰고 싶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팬과 선수 모두 하나라는 마음가짐으로 다 같이 끝까지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울산현대 신인 김승준 선수
[김승준]
Q.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된 소감?
A. 울산이라는 구단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영광이다. 울산현대를 위해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Q. 자신의 장점은?
A.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력이 좋다. 동료를 잘 활용하여 게임을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다.
Q. 별명은 있는지?
A. 아직까지 없다
Q. 올 시즌 목표는?
A. 게임을 뛰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 개인적으로는 공격포인트까지 올리고 싶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벌써 관심을 보여주시는 팬 분들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면 경기력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