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프로축구 선수단 관리규칙 제 4장 FA제도 제 28조(권리행사)」에 의거, 2008년도 FA 자격 취득 선수 총 110명을 공시했습니다.
FA 자격은 K-리그 등록 선수 중 2007년 12월 31일자로 소속 구단과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선수에게 주어집니다.
울산에서는 주장 유경렬을 비롯, 우성용, 장상원, 배관영,권혁진, 이성규, 이재목, 윤동헌, 박용규, 김민 등 총 10명이 FA자격을 얻게 됐습니다.
FA자격을 취득한 선수들은 시즌 종료 후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 교섭 기간을 갖게 됩니다.
이때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2008년 1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입단 교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