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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현 2골, K리그 3위와 승점 3점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8-24 01:41:00조회 : 26317

고창현의 맹활약이 홈팬들을 즐겁게 한 경기였다.

 

울산은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2라운드에서 상주를 홈에 불러들여 3-0으로 승리했다. 고창현은 전반 22분과 후반 9분에, 따르따는 전반 34분에 각각 골을 터뜨렸다.

 


 


  
 

전반 초반에는 상주에 잠시 분위기를 내주는 듯했다. 이근호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다소 쉽게 승기를 잡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권순형의 중거리 슈팅은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고창현의 22분 선제골이 터지며 분위기는 울산이 가져왔다. 따르따의 도움이 기록된 이 골은 고창현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돋보였다. 이후 울산의 수비는 자심감을 얻은 듯 상주의 공격을 차단시켰다. 전반 35분 따르따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전반전의 분위기는 완전히 울산의 것이었다. 따르따의 골에 도움을 기록한 김신욱은 전반 4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아쉽게 골문을 넘기는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상주는 후반 이정협과 김동찬을 투입시키며 공격에 무게를 두었다. 하지만 곧이어 고창현이 추가골이 터지며 울산은 분위기를 내어주지 않았다. 이후 울산은 카사 대신 김성환을 투입하며 중원에서의 안정감을 더했다.

 

이날의 승리로 울산은 승점 33점이 되었다. 3위, 4위 수원과 전남의 승점 36점과는 3점 차이며, 5위 제주와는 불과 2점 차이라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됐다. 한편 서울도 1위 전북을 잡으며 승점 31점으로 바짝 뒤쫓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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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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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bosscys)2014.08.25 14:22:34

고창현 = 울산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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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an5781)2014.08.25 07:14:11

고창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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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uckjtw)2014.08.25 00:25:58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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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8.24 23:57:50

어제만큼만 해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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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owlbo)2014.08.24 10:19:26

해트트릭도 할수잇엇는데 아까워요 ㅠ 어제 정말 호날두같앗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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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4.08.24 09:23:13

두 골 모두 멋졌어요!! 마술사 고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