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의 U-12팀이 MBC꿈나무축구재단 주관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은 13일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2회 MBC 꿈나무축구리그 전국결선 AL(아카데미리그 겸 전문육성클럽리그제) 결승에서 수원 U-12와 전후반, 연장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2-4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번은 대회 우수꿈나무상은 울산의 수비수 최재호, 득점상은 6골을 터뜨린 울산 골잡이 이재원이 차지했다.
MBC꿈나무축구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선수 18명과 지도자 4명에게 오는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