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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자리 지켜낸 김신욱의 짜릿한 헤딩골 승리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8-07 00:34:35조회 : 25557

김신욱의 결승골, 서울전의 승리는 결과적으로 값진 승리였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울산은 1-0으로 승리했다. 1명이 적은 10명으로 싸우면서도 3경기만에 승점 3점을 챙겼고, 오랜만에 김신욱의 헤딩골이 터졌다. 서울에게 졌다면 6위와 7위의 자리가 서로 바뀌었겠지만 울산은 6위를 지켜냈고 7위와의 승점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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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양팀은 날카로운 슈팅을 쏘아 붙였지만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유효슈팅은 만들지 못했다.

 

후반 김신욱의 결승골은 정확하고 날카로웠다. 오른쪽 측면에서 반데르가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점프도 하지 않은 채 정확하게 반대편 골대로 헤딩슛을 날렸다. 공은 조금 휘어지면서 골키퍼의 손을 지나 구석으로 박혔다.

 

조민국 감독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동안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 울산 팬들에게 죄송했고, 어깨가 무거웠다. 한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승리의 소감을 말했다.

 

또한 최근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팀 공격의 주축인 김신욱에 대해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 8경기를 못뛰게 되지만, 금메달만 따준다면 10경기든, 20경기든 괜찮다"며 김신욱의 활약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날의 승리가 울산의 터닝 포인트가 될지 팬들에게는 최대의 관심사다. 시즌 초에는 3연승을 달리며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았기 때문이다. 조민국 감독은 앞으로의 승리를 위해 용병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며, "100% 만족은 아니지만 용병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침투패스를 많이 넣어준다면 김신욱, 양동현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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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급 정동호(jeongdongho1)2014.08.07 16:56:10

조민국감독 김신욱선수 아니였으면 벌써 경질되었을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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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hyerin)2014.08.07 13:53:40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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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8.07 10:35:19

조예스 생명연장골 김신욱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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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jtncks)2014.08.07 10:32:48

김신욱선수화이팅,,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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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8.07 06:47:43

정말 멋진골이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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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sports8588)2014.08.07 01:46:23

김신욱 선수
그야말로 멋진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