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HOME  >  뉴스  >  구단소식

김신욱 첫 프리킥골, 2연패 탈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7-20 00:07:19조회 : 25209

김신욱의 첫 프리킥골, 2패 뒤의 값진 승리였다.

 

울산은 19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남을 1-0으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울산은 2연패 뒤의 후반기 첫 승을 기록했다. 5위 수원도 승리를 거둠으로써 울산은 6위 자리에 그대로 머물렀지만 승리의 신호탄을 쏘았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30.JPG

 

 

조민국 감독은 카사와 양동현을 투톱으로 세우고 김신욱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2선의 공격진으로는 김선민, 김성환, 서용덕, 고창현으로 구성했다.

 

경남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양팀의 승리 싸움은 쉬워보이지 않았다. 경기 초반 경남은 울산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전반 3분 경남의 송수영이 첫 슈팅을 했고, 이어 경남은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울산은 경남에게 전반 막판 연이은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까지 허용하지는 않았다.

 

후반 초반 울산은 김신욱과 에딘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 김신욱은 월드컵 이후 체력을 보충하고 있었고, 후반 출전으로 팀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41분 드디어 김신욱의 부활골이 터졌다. 김신욱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경남 스레텐으로부터 파울을 얻어내, 자신이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다. 김신욱은 수비진의 예상을 뒤엎고 땅볼로 슈팅했고, 이것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됐다.

 

 


46.JPG

 

이 골은 김신욱과 조민국 감독이 만든 합작품이었다. 경기 후 김신욱은 "조민국 감독님이 프리킥을 땅볼로 차보는게 어떻겠냐고 조언해주셨는데, 이게 정확히 들어맞아 기쁘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

댓글

기본이미지

1등급 (gusghek)2014.07.21 13:04:58

한국의 드록바!

기본이미지

1등급 (tjtncks)2014.07.21 11:30:37

신욱짱 최고예요,,,,,

기본이미지

1등급 (fcstar)2014.07.20 11:57:34

힘들게 이겼지만 조예스에 색깔없는 축구 90분동안 보고있으니 안그래도 더운날씨 더 덥게 만들어주시네ㅠㅠ

기본이미지

1등급 (aauscjc82)2014.07.20 11:45:33

김신욱선수 최고입니다.

기본이미지

1등급 (kan5781)2014.07.20 07:11:51

김신욱 선수 덕에 한숨 돌리는 조민국 감독이네요

기본이미지

1등급 (ok00257)2014.07.20 00:26:05

김신욱선수 화이팅^^

기본이미지

1등급 (peng0307)2014.07.20 00:21:15

반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