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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3-0, 기분 좋은 2연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3-16 17:48:31조회 : 24897

경남을 불러들인 홈개막전에서 울산이 3-0으로 승리하며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K리그  홈개막을 알렸다.


울산은 16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라운드에서 김치곤, 김신욱의 연속골과 경남 우주성의 자책골을 덤으로 하여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K리그 2연승을 달리게 됐다.

 

 


 


 

산은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의 병행으로 인해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다. 선수들의 누적된 피로로 인해 경기 초반 경남에게 위협적인 장면을 내주었다. 김신욱과 한상운이 경남의 수비에 막혔지만, 울산의 수비진도 경남에게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골키퍼 김승규는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상황을 막아내며 공격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후반을 맞아 조민국 감독은 백지훈 대신 김민균을, 김선민 대신 안진범을 투입시켜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양팀의 균형을 깬 주인공은 김치곤이었다. 후반 17분 한상운의 프리킥을 김치곤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두 번째 골도 연속해서 이어졌다. 역시나 한상운이 감아찬 프리킥을 이번에는 김신욱이 마무리지었다. 3분 사이에 벌어진 이 두 골로 울산은 경남을 지배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후반 25분 경남은 자책골까지 범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울산은 19일 아시아챔피언스 조별예선 3라운드 중국 구이저우 런허, 23일 K리그 인천과 맞붙는 살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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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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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auscjc82)2014.07.26 11:57:42

울산현대 힘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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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uckjtw)2014.03.18 00:14:53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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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3.17 02:47:49

3월 전경기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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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4.03.17 00:40:27

김신욱 선수 골은 정말.. 예술... 카메라가 골대 뒤에도 있었다면 제대로 였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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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3.16 19:34:55

오늘 정말 멋졋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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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an5781)2014.03.16 18:47:57

멋진 승리 최고입니다 계속되는 살인 일정을 어떻게 감수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