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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챔피언 울산, ACL 조별리그 첫 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2-26 22:17:35조회 : 24651

2012년 아시아챔피언 울산이 2014년 출발을 승리로 장식했다.


 


울산은 26일 2014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H조 조별리그 1차전 호주의 웨스턴 시드니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 승리하며 ACL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은 조민국 감독의 첫 경기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또한 기존 울산의 주축이었던 김신욱-고창현-강민수의 연속골로 울산의 공격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전반 1분만에 상대 공격수 산타랍에게 강력한 슈팅을 허용하며 먼저 실점했다.


 


초반 실수 후 선수들의 호흡은 점점 맞아들어갔다. 전반 35분 공격지역에서 하피냐가 수비수 사이로 공을 흘려주었고, 김신욱이 골대 빈공간을 보고 오른발로 정확히 차 넣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 동점골로 울산을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43분 울산은 역전골을 일구며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신욱이 장신을 이용해 헤딩한 공이 수비를 맞고 흘러나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고창현이 가까스로 넘어지며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렇게 울산은 초반 실점을 만회하며 2-1 역전으로 전반을 마쳤다.


 


조민국 감독은 후반에 최태욱과 백지훈을 투입시키며 중원의 전략에 변화를 꾀했다. 울산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공격 찬스를 잘 살려냈다. 후반 21분 최태욱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 이용이 올린 공이 수비수에 맞고 나오자 이번에는 강민수가 골을 노렸다. 몸을 날린 강민수의 슛이 추가골로 성공됐다.


첫승을 신고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조민국 감독은 "김호곤 감독님이 물려주신 좋은 선수들과 새롭게 팀을 포장하고 있다"며 이어지는 K리그 개막전에는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ACL G조에서는 전북 현대가 일본의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3-0으로 이기며 K리그의 진수를 함께 보여주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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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2.27 14:08:47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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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4.02.27 10:36:27

정말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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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heeran81)2014.02.27 10:14:49

김선민 선수 정말 물건이더군요^^ 올 시즌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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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2.27 10:08:55

출발이 좋아요 다음경기는 고철입니다 복수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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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2.27 10:07:53

기분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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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등급 이승철(unicorns2004)2014.02.27 10:01:53

우승을 향해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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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uckjtw)2014.02.27 00:56:27

수고허ㅕ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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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김민규(kmk1993)2014.02.27 00:14:48

몸풀기를 했으니 우승을 향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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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4.02.26 23:35:13

넘 재밋는 경기엿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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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bosscys)2014.02.26 23:19:10

''김호곤감독님이 물려주신 좋은 선수들과..''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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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an5781)2014.02.26 22:49:30

조감독님의 첫승 축하하고요 이번해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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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wonycool)2014.02.26 22:35:08

조감독님 첫승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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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ysh0326)2014.02.26 22:27:21

정말 기대되네요이번시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