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김영광 1위 경쟁 치열...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
김진규(전남)를 쫓는 김영광(울산)의 기세가 매섭다.
8월 4일 열리는 K-리그 별들의 축제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 3차 집계 결과 7월 8일 정오 현재 김영광이 172,194표를 얻어 172,742표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김진규와의 격차를 548표로 좁혔다. 지난 2일 정오 기준이던 2차 집계에서 2,013표 차를 보였던 두 선수는 김영광의 추격으로 K-리그 올스타 최고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박항서 감독(경남)이 86,602표로 지난 2차 집계에 이어 남부팀 감독부문 1위를 지켜냈고 차범근 감독(수원)도 126,770표로 귀네슈 감독(서울, 76,243표)을 크게 앞서며 중부팀 감독을 유지했다.
2차 집계와 올스타 베스트11 명단에 변동이 없는 가운데 최다득표 순위에서 이관우(수원)가 138,046표로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랐다. 송종국(수원)은 135,501표로 지난 2차 집계보다 한 계단 내려간 8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i.com)와 대회 공식 후원사인 삼성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 연맹 공식 후원사 네이버(www.naver.com), K-리그 14개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올스타 팬투표에는 7월 8일 정오 현재 총 295,545명이 참가했다.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선수는 중부(대전, 서울, 성남, 수원, 인천, 대구, 전북)와 남부(광주,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제주, 포항) 양팀 포지션별로 4-4-2 포메이션 기준의 베스트11을 팬들이 선정하고 베스트11과는 별도로 양팀 감독의 추천 선수 7명씩이 추가돼 중부와 남부 각각 18명을 선발한다.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의 팬투표는 오는 7월 2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팬투표 3차 중간 집계 결과 (7월 8일 정오 현재)
▲포지션별 Best 11 (기운 글씨는 포지션별 차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