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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감독이 만들어 낸 ACL 결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2-11-01 14:09:38조회 : 23114

10월 31일 울산현대가 우즈베키스탄의 강호 분요드코르를 물리치고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ACL에서 울산의 성적은 무패 기록이다. 특히 16강부터 준결승까지의 5경기 모두 승리했다. 사우디의 알 힐랄도, 우즈벡의 분요드코르도 강호로 꼽혔지만 울산은 이들을 상대로 시원하고 강력한 승리를 얻어냈다.


 


ACL이 진행됨에 따라 김호곤 감독은 K리그 보다는 ACL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지난 수원전에서 베스트 멤버를 모두 빼고 무승부를 얻어내고, 이번 분요드코르와의 2차전에서는 베스트 멤버를 모두 기용하며 ACL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다.


 



 


일찌감치 K리그의 팀들이 탈락하며 홀로 남게된 울산은 ACL 결승에 진출함으로써 K리그는 4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시아에서 역시 K리그는 강하다는 역사를 계속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분요드코르의 감독이 "울산의 모든 공격 선수들이 강하다“고 표현할 만큼 울산의 김신욱, 이근호, 하피냐, 김승용 등 공격진들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김영광, 곽태휘, 강민수 등의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공격에서 김신욱의 역할이 중요했다.


 


  



    ▲ 10월 31일 vs 분요드코르전 - 후반 8분 김신욱의 골


 


김호곤 감독의 전술의 중심에는 김신욱이 있었다. 수비수였던 김신욱을 공격수로 바꿔 놓은 김호곤 감독은 이제 김신욱을 100% 믿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하다. 196cm의 최장신 국내 공격수 김신욱은 4강 2차전까지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이번 ACL에서 총 6골을 넣었다. 김신욱을 믿고 올려주는 크로스와, 수비수에게 제압당하지 않는 김신욱의 포지션으로 울산의 공격은 막강한 힘을 갖는다. 또 이근호와 하피냐의 스피드와 슈팅력이 있기에 공격이 조화롭고 다양해 상대 수비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것이다.


 



    ▲ 10월 31일 vs 분요드코르전 - 후반 29분 이근호의 골


 


4강 2차전, 홈에서 무승부 또는 0-2의 패배를 하더라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던 울산. 김호곤 감독은 경고에 대한 주전 선수들의 부담이 있었지만 침착하게, 안정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ACL 우승에 대한 선수단 전체의 의지가 반영된 승리였다.


 


이제 울산은 10일 구단 첫 ACL 결승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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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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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5.15 17:08:36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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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shoo02)2012.11.08 18:02:4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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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yes3838)2012.11.01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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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ujuoo)2012.11.01 18:43:04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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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promise14014)2012.11.01 18:01:16

울산현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