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구단소식
하피냐의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알 힐랄을 1-0으로 물리쳤다.
울산은 19일 열린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 1차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힐랄을 맞아 홈에서 1-0 승리를 얻었다. 먼저 1승을 올린 울산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알 힐랄은 울산의 결승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알 이티하드와 함께 사우디를 대표하는 팀으로서, 지난 2010-2011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우승팀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유병수는 알 힐랄 소속으로 16강에서 4골을 몰아쳐, 울산의 경계 대상 1호가 되었다. 또 브라질 출신 공격수 웨슬리 로페스 다 실바도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으로서 울산의 수비진이 집중 마크해야할 상대였다.
울산 역시 공격력은 막강했다. 김호곤 감독은 김신욱을 벤치에 앉히며 하피냐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그리고 마라냥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했다. 경계 선수로 김신욱을 지목했던 알 힐랄을 상대로 김 감독의 작전은 전반 초반에 성공을 거두었다.
전반 9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이근호가 하피냐 쪽으로 패스를 이어줬다. 하피냐는 강력한 왼발 슛팅을 시도했고, 이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망을 흔들었다.
김호곤 감독이 구상하던 빠른 역습도 효과적이었다. 알 힐랄의 공수 전환이 다소 느리다는 단점을 파고든 울산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면 곧바로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전개했다.
물론 이 역습은 강한 압박에서 출발했다. 특히 에스티벤은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여기 저기에 느닷없이 나타났다.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으며 울산의 역습을 이끌었다.
1-0으로 이긴 울산은 한결 편안하다. 만약 원정에서 울산이 1골을 넣는다면, 알 힐랄은 3골을 넣어야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0-1로 울산이 패한다면 연장전까지 가야한다.
김호곤 감독의 작전이 들어맞았던 1차전, 2차전에서 울산은 어떤 전술을 쓸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anjrhdyd)2013.06.04 16:38:48
하피냐 화이팅 ~~~
(anjrhdyd)2013.05.15 17:04:37
울산현대 화이팅!!!!!!!!
(myhappy126)2013.01.25 00:51:37
한방플러스 두방 ㅋㅋ
(lsj7071)2012.09.20 21:38:05
이그농농농~~~
하피냐~~~~
김쒼욱욱욱~~~~~~
(promise14014)2012.09.20 11:36:37
울산에복덩어라총3명..ㅎㅎㅎ
(jujuoo)2012.09.20 10:30:05
하피냐 복덩이다~~
(b4two)2012.09.19 22:58:29
아이구 하피냐 우리 이쁜하피냐ㅠㅠㅠ
(fcstar)2012.09.19 22:38:13
한골차 승리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무실점으로 이긴게 정말 다행입니다ㅋ 원정가서도꼭 이겨서 4강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