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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결승골, 경남에 2-1 설욕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2-09-15 17:18:12조회 : 20995

김신욱의 결정적인 한방으로 경남을 2-1로 물리쳤다.


 


울산은 15일 경남과의 K리그 31라운드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지난 FA컵 준결승에서 아쉽게도 경남에게 승리를 내어준 울산으로서는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셈이다. 그리고 휴식기를 거쳐 스플릿 시스템 첫 경기에서서 기분 좋은 승리였다.


 



 


 


김신욱은 지난 11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에서 출전해 이번 K리그에서는 후반에 투입되었다.


 


전반은 이미 1-1 동점으로 마무리 되었다. 김신욱은 후반 18분 김동석과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후반 33분에 짜릿한 역전골을 뽑아내었다.


 


이용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상대 선수와 접전을 통해 공을 전방으로 올려주었다. 이에 김신욱은 골문으로 향했고, 경남 수비수가 김신욱에 앞서 공을 걷어내려는 것이 그대로 흘렀다. 김신욱은 두 명의 수비가 붙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논스톱 슛을 정확하게 성공시켰다. 경남의 베테랑 김병지 골키퍼도 막지 못하는 짜맀한 순간이었다.


 


사실 김신욱 자신은 이날 경기에 뛸 줄은 몰랐다. A매치로 인하여 겨우 5시간만을 자고 경기에 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신욱은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선배님들은 유럽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경기를 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적응해야 한다"며 프로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보여 주었다.


 


울산은 이번 19일 AFC 챔피언스리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과 8강을 치르게 된다. 김신욱은 "홈에서 실점하거나 지면 힘들어진다. 울산의 가장 큰 목표는 ACL 우승이다. 한국 대표로서 꼭 승리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스플릿 시스템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스플릿 상위 조의 순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1위에서 7위까지 모두 승점 3-4점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울산은 귀중한 1승을 챙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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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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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6.04 16:37:21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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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promise14014)2012.09.16 19:33:02

첫경기부터감이좋아요울산현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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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ujuoo)2012.09.16 15:26:35

울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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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2.09.16 00:30:43

신욱아 잘넣고 잘했다 홈에서도 잘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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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shlkh895)2012.09.15 20:56:28

오늘경기 정말 좋았어요! 울산현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