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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막강 공격수 증명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2-08-23 21:50:37조회 : 21779

김신욱이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소속팀 울산과 국가대표팀에 힘을 싣고 있다.


 


김신욱은 22일 상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4-3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 K리그 10골을 기록했다.


 



 


김신욱은 원래 수비수였다. 하지만 2009년 프로에 데뷔하면서 김호곤 감독은 그를 공격수로 전환시켰다. 데뷔시즌 7골을 기록하며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노력파 김신욱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보며 분석과 연습을 반복했다.


 


김신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다. 그해 K리그에서 7득점, 포스코컵에서 3골로 정확히 10골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는 13점이었다. 2011년에는 K리그에서 8골, 러시앤캐시컵에서는 11골 총 공격포인트는 23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계속 이어가면서 김신욱에 대한 평가는 그보다 더 좋아졌다.


 


울산에서는 김호곤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이근호와 함께 최강의 국내 투톱을 이루며 활약 중이다. 김호곤 감독은 "이근호와 김신욱 투톱은 환상의 조합"이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김신욱도 자신만의 공격 스타일을 만들며 보답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상주전에서는 이근호와 마라냥이라는 울산 대표 공격수들이 없는 상황에서 3골을 터트린 것이라 김호곤 감독 뿐 아니라 동료 선수들에게도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김신욱은 대표팀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지난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김신욱을 투입한 것이 큰 효과를 봤다"며 1골을 기록한 김신욱을 칭찬했다. 김신욱은 그날 1-1 상황에서 후반전에 구자철과 교체 투입되며 카타르의 수비진을 혼란에 빠트렸다. 김신욱의 활약으로 답답했던 경기는 대한민국쪽으로 기울어 4-1 대승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김신욱은 이동국과 함께 투톱으로 나서면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울산은 현재 K리그 상위 스플릿 진출과 함께 FA컵 준결승, 그리고 ACL에서 활약 중이다. 김신욱이 활약하는 만큼 상대팀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하늘을 향해 손을 활짝 펼치는 김신욱의 세리모니를 계속해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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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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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6.04 16:36:06

김신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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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sj7071)2012.09.01 22:19:42

배준범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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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oreabjb0347)2012.08.26 17:27:35

ㅋㅋ 김신욱 키만큰애가 득점왕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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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ujuoo)2012.08.24 18:29:11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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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promise14014)2012.08.24 02:38:03

김닌욱선수너무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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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2.08.24 02:35:56

더욱더 잘하자 득점왕 한번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