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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철퇴축구로 ACL 8강에 오르며 K리그의 자존심을 살렸다.
30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의 마지막 ACL 16강 경기. 울산은 ACL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K리그 팀으로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과 맞붙었다. 결과는 3-2 승. 전날 성남이 16강에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에게 지며 마지막 희망은 울산에게로 넘어왔다.

울산은 일본팀을 잘 알고 있는 이근호와 김승용이 김신욱, 고슬기 등과 공격을 이끌었다. 토종 빅앤스몰 조합인 이근호와 김신욱은 한 골씩 기록하며 이날 팀의 주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울산은 경기를 주도하며 크로스바를 맞히는 등 아쉽게 골을 만들지 못하다가 후반전에 들어서야 골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결승골을 터트린 것은 이근호였다. 경기 종료가 임박했던 후반 42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에 1골을 더 허용했지만 3-2로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이근호는 "K리그를, 그리고 한국을 대표한다는 심정으로 뛰었다. ACL에 출전했던 4개 팀 중 마지막으로 남은 울산을 많이 응원해 달라. 울산도 최선을 다해 8강, 4강,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8강은 추첨을 통해 대진이 결정된다.
(anjrhdyd)2013.05.15 17:19:10
울산현대 화이팅!!!!!!!!
(b4two)2012.06.13 11:44:33
화이팅!!!!
(yes3838)2012.06.01 17:42:39
울산현대 화이팅 입니다.
(fcstar)2012.06.01 05:14:53
가자 8강으로 8강 홈경기 제발 2차전때 해라
이효주(hyojuflower)2012.05.31 20:11:49
멋지다~ ㅠㅠ
(bobae210)2012.05.31 17:17:31
울산현대화이팅
(happyhoo)2012.05.31 08:50:11
울산현대화이팅
(promise14014)2012.05.30 23:25:07
울산현대너무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