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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2' 조별예선 F조 6라운드 울산 현대(이하 울산)과 FC 도쿄(일본, 이하 도쿄)의 경기에서 울산은 강민수의 골을 앞세워 도쿄에게 1: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성남 일화(이하 성남)와 함께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팀의 자존심을 살렸다. 작년 K리그 우승팀이자 ACL 준우승 팀인 전북 현대(이하 전북)는 조별 예선 6라운드 최종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일본)에게 2:0으로 져 탈락했다. 이어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마저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1:0의 패배를 당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과 성남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 해 29일과 30일 열리는 16강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울산과 성남의 다음 상대는 아이러니 하게도 각각 전북과 포항의 16강행을 막은 가시와 레이솔과 분요드코르이다.

▲ 울산 김호곤 감독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울산 김호곤 감독은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전북의 16강 탈락 소식을 말했다. 우리 팀이 단순히 도쿄와 경기하는 것이 아니라 태극기를 달고 한국 팀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며 선수들의 자존심을 자극했고 경기는 1:0의 승리로 이어졌다.
김 감독은 "물론, 조1위를 해서 16강을 홈에서 치르게 되어 기분은 좋다. 하지만, 경기내용에서 상대 팀을 압도하지 못한 점은 보완을 해야 한다. 일본의 패스에 의한 공격력을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패싱에 의한 공격 형태가 앞으로 세계 축구를 주도 할 것이다.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16강전에 대해 “전북을 꺾은 가시와 레이솔은 지난해 J리그 우승 팀이자 한국 축구를 잘 아는 팀이다. 도쿄와 마찬가지로 패싱 플레이에 의한 축구를 구사하므로 도쿄와 같은 스타일로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ACL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전북도, 준 플레이오프 끝에 본선 무대를 밟은 포항도 아시아 축구의 별을 차지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아시아 각 나라마다 전력 차도 크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상대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 축구의 흐름을 읽는 것이 관건이다.
울산과 성남이 ACL에서 절대 강자임을 자랑했던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지 다음 16강전 경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K리그 명예기자 김재훈
글 - K리그 명예기자 한충호
(anjrhdyd)2013.05.15 17:18:37
울산현대 화이팅!!!!!!!!
(bobae210)2012.05.28 23:12:05
그노화이팅~
(tae0723)2012.05.22 11:06:44
우승까지~ 울산현대 화이팅!!!
(fcstar)2012.05.22 09:09:25
가자 8강으로 ㅋ
(gunw111)2012.05.19 18:52:43
울산 파이팅!
이효주(hyojuflower)2012.05.18 22:58:41
최고다 진짜~
(promise14014)2012.05.18 21:33:56
장랑스러운우리울산
(jujuoo)2012.05.18 21:04:09
머시따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