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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스 - 울산, FC도쿄에 2-2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2-03-20 16:54:49조회 : 21414

울산이 도쿄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울산은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FC도쿄(일본)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날까지 리그 3연승, ACL 1승으로 거침없이 내달렸던 울산은 이로써 5경기 만에 연승행진을 멈추고, 1점 추가하며 F조에서 도쿄(승점 4.골득실 +2)에 이어 2위(승점 4,골득실 +1)를 기록했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빅앤스몰'' 조합인 김신욱과 이근호를 최전방에 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승용과 아키를 포진시켰다. 허리는 이호와 에스티벤이 지켰고,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강진욱, 강민수, 곽태휘, 이용이 늘어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영광이 꼈다.

 

킥오프와 함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 울산은 선제골을 터트리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하지만 두텁게 늘어선 도쿄 수비망은 좀 처럼 뚫리지 않았다.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하던 울산은 전반 36분 도쿠나가 유헤이에게 뜻밖의 선제골까지 내주며 갑자기 분위기가 흔들렸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김호곤 감독은 후반들어 발이 무거운 김신욱, 아키를 빼고 마라냥과 박승일을 투입해 반전을 꾀했다. 이후에도 주포 이근호는 FC 도쿄의 수비수들에게 에워 싸이며 몇 차례의 세트피스 플레이가 번번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힘든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종료 10분 여를 남기고 울산은 김승용이 골키퍼와 1:1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울산은  승부를 원점으로 몰고 갔지만 또다시 후반 37분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카지야마에게 아쉬운 추가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울산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시즌 직전 J2리그에서 영입한 마라냥이 재치있는 골을 추가했다. 골키퍼가 나온 틈을 놓치지 않은 마라냥은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슛을 시도했고 공은 그물을 갈랐다.

 

울산은 4월 4일 호주의 브리즈번 로어를 홈으로 불러들여 ACL 2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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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6.04 15:52:07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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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5.15 17:13:18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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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ae0723)2012.03.25 13:53:29

다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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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 이유현(lsuneui)2012.03.23 12:14:52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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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smwoo07)2012.03.21 22:17:20

담 경기때는 꼭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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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123456)2012.03.21 18:04:03

울산현대호랑이 다음경기에도 승리부탁드려요
울산현대호랑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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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123456)2012.03.21 18:03:41

이근호와 김신욱도 골넣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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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t123456)2012.03.21 18:03:09

김승용,마라냥 짱이다
울산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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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imminy)2012.03.21 04:33:43

오늘 비길 거라 생각은 했지만 좀 아쉽게 비겼네요.
그래도 홈에서 이기면 그만 화이팅
챔스는 옷이 완전 다르네요 홈은 비슷해서 눈치를 못챘는데 어웨이 보니 완전다르네요.
사진빨인진 몰라도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현대중공업 유니폼 스폰도 멋지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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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tn9953)2012.03.20 16:59:45

마라냥선수 NICE~!!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