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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감독, "FC 도쿄를 이기고 돌아가겠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2-03-20 09:36:16조회 : 20685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 곽태휘 기자회견


19일 오후 3시. 도쿄 국립경기장


 



 


김호곤 감독


 


Q)경기 앞둔 소감
양팀 모두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Q)도쿄는 어떤 팀이라고 생각하나. 또 이번 원정명단에 최재수는 빠졌는데.
도쿄의 경기를 지켜봤다. J리그 도쿄-나고야전을 얼마 전에 봤는데 상당히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는 팀이더라. 특히 수비조직력이 좋았다. 하지만 우리도 대비를 잘 했기 때문에 승리를 하고 돌아가겠다. 최재수는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앞으로 리그와 ACL 등 많은 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이번 원정에는 데려오지 않았다.


 


Q)일본대표팀 출신인 이에나가의 출전가능성은?
출전할 것이다. 기술과 체력이 상당히 좋은 선수다. 한국과 일본의 축구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 출전시켜 적응시키려고 한다. 선발인지 후보인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


 


Q)한국은 피지컬이 좋은 팀이지만 최근 여러 경기에 나서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을까.
한국이 피지컬면에서 강하다고 하지만 최근엔 일본 역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난해 K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경기를 치렀다. 올 해도 여러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체력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Q)리그와 ACL를 모두 치르려면 어려울 것 같은데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는가.
일본이나 한국이나 모두 국내 리그와 ACL을 같이 치러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게 사실이다. 특히 3,4월에 경기가 많이 몰렸다. 우리는 금요일에 경기한 뒤 비행기를 타고 왔고, 도쿄도 토요일에 경기를 해서 힘들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은 아시아 축구를 위해 열심히 할 것으로 본다.


 


 


곽태휘


 


Q)경기 앞둔 소감
도쿄전에서 이기면 조 1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경기력이나 팀분위기나 모두 좋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Q)울산에는 J리그에서 뛴 선수가 많다. 도움이 될 것 같은가.
우리는 일본 축구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고, 동료들끼리 선수파악도 끝났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경기력과 조직력이 좋기 때문에 그런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FC도쿄 란코 포포비치 감독 / 카즈야마(10번·주장)기자회견
19일 오후 1시40분. 도쿄 국립경기장


 



 


포포비치 감독


 


Q)경기앞둔 소감
평소 경기했던 것처럼 준비하겠다. 한국과 일본은 라이벌 관계다. 서로 비슷한 축구스타일을 가졌지만 한국이 좀더 적극적이다. FC도쿄는 일본축구의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울산이 올 해 이근호와 아키히로 등을 영입하면서 작년보다 강해진 건 분명하다.


 


Q)한국팀과 일본팀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국은 피지컬이 좋고 경기할 때 매우 적극적이다. 때문에 우리는 한국팀의 파울성 플레이를 조심해야 한다. 한국은 일본이 가지지 못한 수많은 장점을 가졌는데, 특히 정신력이다. 일본팀과 맞붙을 때는 항상 더 힘을 내는 것 같다. 반면 일본은 세밀한 가운데 공격적인 축구를 한다. 울산전은 재미있게 하고 싶다.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


 


-카즈야마


 


Q)경기앞둔 소감
울산도 우리처럼 연승 중이다. 양팀 모두 피곤하겠지만 준비를 잘 해서 우리 스타일로 힘을 내겠다.


 


Q)FC도쿄가 최근 전반전에 유독 고전하는 것 같다.
두 경기 동안 전반에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잘 했다고 생각한다. 울산전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경기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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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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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1324rr)2012.05.11 21:39:29

일본에개이겨서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