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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늘(28일) 오전 울산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참사랑의집’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선수단이 방문한 참사랑의집은 성인지적장애인 7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3일 문수축구경기장을 찾아 전남과의 홈경기를 관전하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도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선수단은 도착 후 사인과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제공을 위해 배식과 식사 도우미 봉사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다.
가장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던 리그컵 도움왕 최재수는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가슴으로 항상 생각하고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 며 봉사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리그컵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한 울산은 8월에 열리는 홈2경기(6일 서울, 27일 수원)를 통해 선정된 4개의 단체에 각각 2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