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2011 시즌 개막전 상대는 대전 시티즌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02-09 10:25:48조회 : 21887
울산 현대의 2011 K리그 개막전 상대가 대전 시티즌으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오전 2011 시즌 K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울산은 오는 3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전을 상대로 2011 시즌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2010년 2월 27일 경남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1-0으로 승리하며 첫 단추를 잘 꿰었던 울산은 2009년의 부진을 씻고 K리그 4위를 기록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다.
선수단은 올 시즌 역시 홈 개막전으로 시작되는 만큼 기나긴 겨울 비시즌 기간 울산 축구에 목말라 했던 홈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력과 멋진 골로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2011 시즌 K리그는 광주FC가 신생구단으로 참가하며 광주 상무가 상주 상무로 연고지를 옮기며 기존 15개 구단에서 16개 구단으로 늘어났다. 그로인해 지난 해 정규리그에서 팀당 28경기씩 치렀던 것에 비해 올 시즌에는 팀당 30경기로 2경기가 늘어나게 됐다.
오는 3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정규리그 30라운드 총 240경기를 치른 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울산은 리그컵 조편성에서 B조에 속했다. 리그컵 조편성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을 제외한 12팀의 2010 K리그 성적에 따라 순번을 정한 후 홀수번째 순번팀은 A조, 짝수번째 순번팀은 B조로 편성했다. 울산은 부산, 전남, 강원, 광주, 상주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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