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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2008-05-11]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8-10-13 01:31:19조회 : 18970

울산 현대 vs 전남 드래곤즈C
2008/05/11 15:30 광양전용구장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원정)

울산 현대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3시 30분 광양 전용구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로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울산은 3승 4무 2패 승점 13점으로 6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울산은 전남을 상대로 원정경기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울산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7분만에 ‘왼발특급’ 브라질리아의 크로스를 우성용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갔다. K리그 통산 401번째 경기에 나선 우성용은 개인통산 112호 골을 터트리며 자축했다.

울산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전남은 전반 26분 김진현에게 기습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 2분뒤인 전반 28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슈바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을 1-2로 뒤진 체 마친 울산은 후반들어 이상호와 이진호를 앞세워 매서운 반격에 나섰다.

울산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까지는 33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후반 33분 현영민이 전남 진영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이상호가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동점을 이룬 후 울산 선수들은 원정경기 첫 승 달성을 위해 전남 골문을 두드렸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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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4.08 08:39:06

사진이 다 안나오네요 사진이 다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