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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인성 동점골’ 울산, 포항과 1-1 무… 2위 탈환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8-13 23:22:21조회 : 25323

[K리그 클래식 2017] 26R 포항전(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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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8월 13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156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 서울에 패한 수원을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강민수-리차드-최규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 오르샤-김성환-박용우-김인성이 출전했다. 원톱은 이종호가 나서 포항 골문을 정조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울산은 포항을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전반 3분 리차드의 패스 미스로 상대에게 볼을 내줬고 양동현이 문전으로 침투한 뒤 마무리했다.




선제골은 허용한 울산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결과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이명재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김인성이 쇄도하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울산은 상대와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다. 전반 막판 울산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3분 오르샤가 왼쪽 측면을 빠른 드리블로 허문 뒤 올려준 크로스를 이종호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항은 완델손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우란은 후반 13분 김성환을 대신해 수보티치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울산은 후반 21분 역전골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종호가 상대 키퍼와 1대 1 상황을 맞이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 울산은 후반 22분 이종호를 대신해 타쿠마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오르샤가 회심의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현장을 탄식케했다. 




경기는 후반 말미 더 뜨거워졌다. 포항은 후반 34분 서보민을 투입했고, 울산도 이어 김승준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다. 울산은 후반 막판까지 측면에서 시작되는 공격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8월 19일(토) 저녁 7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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