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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 원정에서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7-10 01:04:52조회 : 23688

[K리그 클래식 2016] 19R 서울전(07.09)



울산이
서울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9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와의19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정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이재성, 강민수,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김승준, 김태환이 선발 출전하며 최전방 이정협과 함께 서울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5
만에 이정협의 위력적인 헤딩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전반 17분에는 강민수의 헤딩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팽팽한 균형 속에 좀처럼 서울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이른 시간 지난 수원전 데뷔골을 터트린 멘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6분 위협적인 슈팅을 연이어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정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났다. 후반 14분 최전방 이정협을 빼고 한상운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준 울산은 끝까지 서울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고 결국 0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날 승리 시 2위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었던 울산은 아쉬운 무승부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오는 13
인천과의 FA 8강전을 앞두고 있는 울산. 인천전 승리를 통해 FA 4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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