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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전 아쉬운 패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4-24 18:59:44조회 : 23456



 


울산이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24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의 7라운드에서 12로 패배했다. 김용대 대신 장대희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강민수, 김치곤, 김태환으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구본상과 마스다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승준이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지난 경기 휴식을 취한 이정협이 서울 골문을 노렸다.


 


전반 초반 울산은 데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실점
이후 울산은 전력을 가다듬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동점을 노렸다. 이기제와 코바의 슈팅으로 시작으로 전반 20분 한상운의 감각적인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골대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추가시간 울산은 바라던 동점골을 터트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펀칭한 볼을 김치곤이 침착하게
골문에 넣으면서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선수변화가 없었고 서울은 치명적인 실책으로 실점을 허용했던 유현을 빼고 유상훈을 투입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부상으로 인해 두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김치곤
대신 정승현, 한상운 대신 이창용을 투입했고 후반 33
이 날 활약이 미비했던 이정협을 빼고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집요하게 서울 골문을 노리던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투입된 박주영에게 뼈아픈 실점을 내줬고 결국 12 스코어로 경기가 종료됐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울산은 연패에 빠지며 8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5 1일 인천 원정으로 떠나는 울산이 최근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고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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