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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바 결승골, 광주 잡고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11-22 23:59:52조회 : 23180




[K리그 클래식 2015] 37R 광주전(11.22) - 코바 결승골, 광주 잡고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울산 현대가 코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2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광주FC와의 37라운드 경기에서 코바의 득점을 끝까지 잘 지키며 한 점차 승리를 따냈다. 



울산은 기초군사훈련으로 빠진 김승규 자리를 장대희가 선발 출전했고 이명재, 김치곤, 정승현, 김태환의 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마스다와 구본상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코바, 이영재, 김승준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자리에는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신욱이 광주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 전반 중반 마스다와 김신욱의 슈팅으로 광주 골문을 위협했으나 득점 연결에는 실패했다. 광주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한 울산은 결국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원하던 득점이 터졌다. 후반 8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코바가 강력한 슈팅으로 광주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5분 김신욱의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면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광주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주지 않았고 김승규가 빠진 상황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끝까지 방심하지 않았던 울산은 결국 코바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대0 스코어로 승리를 기록했다. 



파죽의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린 울산은 오는 28일 부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2015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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