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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치곤 시즌 첫 골, 수원 원정 1-3 패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08-23 00:33:51조회 : 23571




[K리그 클래식 2015] 27R 수원전(08.22) - 김치곤 시즌 첫 골, 수원 원정 1-3 패배 





울산현대가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울산은 8월 2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수원 삼성과의 27라운드 경기에서 1대3으로 패배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키고 김영삼, 김치곤, 임창우, 정동호가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고 허리에 마스다, 구본상이 출전했다. 2선에는 코바, 제파로프, 에벨톤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최전방 자리에는 김신욱이 출전했다.

 

울산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이번 수원전에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다. 롱볼 보다는 짧은 패싱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던 울산은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선제골을 내줬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동점골을 노리다가 전반 39분 제파로프의 코너킥을 김치곤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전반을 1대1로 마쳤다.

 

하프타임에 울산은 선수 변화 없이 후반을 맞이했고 상대팀은 염기훈을 투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후반 5분 크로싱에 의한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26분 이날 도움을 기록한 제파로프 대신 양동현을 투입하며 높이를 더욱 강화했다. 교체 직후 또 다시 실점을 내준 울산은 끝까지 만회골을 터트리고자 수원 골문을 노렸지만 끝내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최근 수원전에서 3연패를 기록 중이었던 울산은 연패의 사슬 끊지 못한 채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11위 부산도 패배를 당하며 승점 차를 유지한 울산은 오는 29일 광주 원정길에서 최근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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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이상범(uiojk951)2015.08.23 17:01:14

김치곤이든 누구든 골 넣으면 뭐 하노...
경기를 이기지를 못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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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whgusan2007)2015.08.23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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