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리뷰] 제파로프 시즌 4호 골, 전남 원정에서 1-2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5-07-06 00:40:58조회 : 23306




[K리그 클래식 2015] 20R 전남전(07.05) - 제파로프 시즌 4호골, 전남 원정에서 1-2 패 





울산 현대가 전남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울산은 7월 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리그에서 5경기 째(1무 4패) 승리가 없는 아쉬운 상황으로 현재 10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날 울산의 포메이션은 4-2-3-1로 4백에 정동호, 김치곤, 김근환, 임창우가 자리를 잡았고 더블 볼란치에 하성민, 마스다를 내세웠다. 2선 공격에 서용덕, 제파로프, 김태환 그리고 최전방에는 거인 김신욱이 나왔으며 골문은 김승규가 책임졌다.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느린 전개로 인한 롱볼 시도로 공격했지만 전남의 수비진은 쉽게 울산의 공격을 막아냈다. 결국 전남 안용우에게 전반 20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었다. 아쉬운 빌드업 전개는 전남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한 골 차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되자 울산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서 더욱 공격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오히려 전남의 역습에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스테보의 크로스를 이종호가 쐐기골로 연결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이후 울산은 김승준, 이창용과 이영재를 연달아 투입해 교체로 변화를 주면서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막판에 김신욱이 얻은 페널티킥을 제파로프가 성공시키며 한 골 차로 따라붙었지만 결과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울산은 오는 7월 8일 리그 최하위 팀인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홈 2연전에서 대전과 광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