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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문안인사 드리옵니다 감독님

작성자 : cul123작성일 : 2011-01-11 10:20:12조회 : 1129

올해도 밤낮으로 우리 구단의 성적을 위해 고심하고 계신 감독님.
예, 알겠습니다. 이번 이적.. 참 대단한 양동작전이더군요.
울산팬 여러분, 감독님을 욕하지 맙시다.
감독님은 올해가 아닌 다음시즌을 내다보고 계신 것입니다. 올 시즌은 비록 망치더라도 내년 시즌을 노리려는
것 입니다. 강민수를 데리고 있다가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 타 팀으로 이적시켜서 리그 상위권을 노리려는..
예, 제주도 그랬고, 올해 수원도 그러하겠지요. 수원은 강민수가 주전자리에서 쫒겨난 직후 성적 향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감독 교체도 한 몫 했겟지만요. 전남도 강민수가 몸담았던 팀이었지만.. 글쎄요.. 전남은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하위권에서 허우적거렸던 팀이었으니까요.
그간 참 재미있는 이적들이 있어왔지요. 조진수를 영입하고, 노병준을 영입하고, 김치곤을 영입하고, 이제는 강민수까지.. 화룡정점은 누가 될지 참 궁금합니다.
이 이적들과 맞물려 이진호, 현영민, 오범석 등 리그 수준급 선수들이 타팀에서 뛰어야 했고, 또 앞으로 계속 뛰어야 할 선수들도 있겠지요.

이제는 누구를 내보내시고 누굴 들여오는 뉴스를 내보내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김동진 인가요? 유경렬인가요? 아니면 오장은인가요? 김영광인가요?
올 겨울 참 추운데 화끈한 이적 뉴스로 팬들을 열불나게 만드시어 겨울을 따스히 보내게 하시는 감독님의 마음 씀씀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대부분의 가정에는 보일러가 들어가 그닥 춥지않은 겨울을 보내고 있으니 더 덥게 만들지 않아주셔도 될 듯 합니다. 이번 시즌 결과가 참 궁금합니다. 아니, 어쩌면 안봐도 뻔하다고 볼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면 강민수와 함게 징크스를 깨고 기적을 창출해 내실지.. 두고 볼 일입니다.
선수 이적과 선발은 감독 고유의 권한입니다. 해서 축구에 대해 별로 알지 못하는 무지한 축구팬은 늘상 지켜보기만 했는데 말입니다.
....이번 시즌 참 기대가 됩니다. 아니, 기대가 '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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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13 13:09:4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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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bosscys)2011.01.25 09:33:52

예지력 있으시네요. 김동진 서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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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xr017)2011.01.11 14:42:37

글을 참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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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cul123)2011.01.11 11:03:54

긍정 속에 부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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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김성범(tjdqja5310)2011.01.11 10:46:15

님은참긍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