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을 보지 못하고 재방송으로 봤습니다..
오장은 선수 발가락을 다친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발을 보니 생각보다 심했습니다.
왼발4번째와 5번째 발가락이 반이 절단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축구선수로서 그런 장애를 딛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정말 많이 뛰고,
활동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발가락 반이 절단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한 오장은 선수에게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마 오장은 선수를 통해서 많은 꿈과 희망
용기를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울산현대가 올시즌에는 비록 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내년시즌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팬들곁으로 돌아와서 꼭 우승해서 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오장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여...
오장은 선수 화이팅!!!!
울산현대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