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용전사 운영진의 답글에대한 의문점

작성자 : horangi작성일 : 2010-07-07 10:38:13조회 : 2547

이 글에보면 김호곤 감독이 요점을 모른다고 말했는데
요점은 우형구님이 모르는것 같군요
요점은 언제 연락했느냐에 대한 말꼬리 잡기가 아니라
진호신을 보낸 이유인걸로 알고 있는데
감독이 올린 글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상황인데요?
감독글에보면 먼저 오해가 깊어진다는 보고를 받고 연락을 취했다는데
그건 날짜가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을수도 있구요 ㅎ
말꼬리잡기 놀이를 할 때는 아닌듯..ㅋ
글구
감독님!!!!
내년에 진호신을 꼭 다시 데려와주세요
개인적인 팬의 입장에서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는 진호신의 모습을 보게된것이 기쁘지만
그것이 울산에서의 일이었으면 좋겠네요..^^

p.s : 전 시즌권으로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만

우형구님은 팀을 위해서 정상적인 가격을 주고 보시나요?
성명서를 읽어보니 사실 너무한 감이 있어서요 ㅋ
오해는 마세요 전 그냥 님이 우리 고향팀인 울산 축구단에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러시는듯 쩝.
전 어쨌든 울산이 우승하면 행복한 사람이기에 지금의 1위가 너무너무 행복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러니까요 ㅎㅎㅎㅎ

댓글

기본이미지

1등급 (moon)2010.07.08 10:44:15

포항이 예전부터 진호신을 원한다는건 축구팬이라면 당연히 아는 사실이구요.
감독글에보면 6개월 후면 울산과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라서
진호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6개월 임대 주는대신에 1년 재계약하자..
이렇게 1년 재계약으로 6개월후면 울산으로 돌아오는걸로 아는데요..
이건 이동근님이 잘못 이해하신듯..^^;;;;;

기본이미지

5등급 이동근(muse07)2010.07.07 23:29:12

1년 재계약하고 포항으로 임대를 갔으며... 올 시즌 끝나면.. 울산과 계약이 끝나는 마당에.. 왜 포항으로 임대를 보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어느 기사를 보니... 포항에서 먼지 이야기한적 없다고 하더군요..
이종원님 말씀대로... 처용 운영진들은 프랜차이즈 선수들에 대한 답변을 원한거였습니다.
글의 요점을 잘 파악하세요.

기본이미지

1등급 (cywsc32)2010.07.07 14:18:27

문영수님 의견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의 요건은 이렇습니다.
1. 출신지가 울산이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울산에서 데뷔를 한 선수
- 그런 면에서 유소년 출신 선수가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그것만으
프랜차이즈 스타의 전부를 말할 수 없습니다.
2. 여러시즌을 주전 및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팀에 높은 공헌도가 있어야 함
- 유소년 출신 선수는 프랜차이즈 선수가 될 수는 있겠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즉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구단에서 아무리 프랜차이즈 스타로 밀어도 경쟁에 밀릴 수 밖에 없죠.
3. 선수 역시 울산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가?
- 유소년 출신으로 울산에서 아무리 여러시즌을 뛰어본 들 언제 다른구단으로 이적할지
모르는 선수를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 수 있을까요?? 끝까지 울산에 남아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선수만이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실력이 출중해 해외로
이적한다고 해도 적어도 은퇴는 울산에서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선수라면 충분히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2010 시즌 개막전 까지 울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의 자격을 갖춘 선수는 현영민, 유경렬, 이진호가 가장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유소년 출신 선수들이나 울산에서 데뷔를 한 선수들은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자격을 갖춘 후보라고 보면 되겠죠.
그 중에서 두 선수가 울산을 떠나갔습니다. 현영민 선수는 이적, 이진호 선수는 임대..
남은 프랜차이즈 스타는 유경렬 하나겠죠. 군대에 있는 김영삼이나 박병규 역시 해당사항이 있을 것이구요.
처용전사가 말하는 구체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활성화 방안은 님이 말한 선수들.. 즉 울산에서 데뷔한 프랜차이즈 스타 후보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입니다. 즉 님이 열거한 선수들이 내년에 울산에 없다면.. 그들은 더이상 프랜차이즈가 아니죠. 그러니 이런 선수들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맘에 안들면 내칠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끌고 가겠는가?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은게 처용전사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진호 선수 임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cywsc32@nate.com으로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처용전사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기본이미지

1등급 (moon)2010.07.07 13:23:44

아, 네.. 그러시군요. 그렇담 죄송해요.
그치만 우형구님의 글이 너무 감정적인것 같아서요
진호신이 완전 떠난것도 아닌데 ㅠ.ㅠ
글구 이종원님 글에보면 프랜차이즈 활성화 방안이라는데..
프랜차이즈는 지금 울산현대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 데뷔한 최진수선수도 유소년 출신
오광진선수, 임종은선수, 도주한이상호선수,
내년에 울산에 온다는 박희성선수와 몇몇 현대고 선수들이 울산의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죠^^
지금 유소년에 있는 선수들을 다 받는건 말도 안되지만
적어도 다른팀에 비하면 울산은 유소년 출신들을 꽤 많이 키우고 있는데요..^^
이런것은 김호곤 감독이 욕먹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ㅎ
어쨌든 감독의 고유 권한이고 책임은 감독이 지지 않을까요?
아~~~ 진호신~~~ ㅠ.ㅠ

기본이미지

1등급 (cywsc32)2010.07.07 12:51:32

흠.. 우형구 회장 올 해 시즌권 제일 먼저 산걸로 알고 있는데..
유니폼하고, 다른 상품들도 다 산걸로 알고 있는데..